시그니처 나비사냥 2
박영광 지음 / 매드픽션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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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나비사냥 SEASON 2)







현직 형사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한국형 범죄 스릴러!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희대의 살인마와

그의 범행 시그니처를 따라 하는 또 다른 연쇄살인범 엑스.
두 명의 사이코패스가 살인경쟁을 시작한다.
형사 하태석은 범죄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범인들의 내면을 추적하고 악의 실체를 파고드는데...










박영광
전북 순창 출생. 청와대에서 경호경찰관으로 시작해 강력계 형사를 거쳐
현재 지방 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에 재직 중이다.
저서에 ≪눈의 시≫(전3권), ≪나비 사냥≫, ≪이별을 잃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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