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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ㅣ 나비사냥 2
박영광 지음 / 매드픽션 / 2017년 9월
평점 :
시그니처(나비사냥 SEASON 2)
현직 형사가 실화를 바탕으로 쓴 한국형 범죄 스릴러!
인간이 되기를 포기한 희대의 살인마와
그의 범행 시그니처를 따라 하는 또 다른 연쇄살인범 엑스.
두 명의 사이코패스가 살인경쟁을 시작한다.
형사 하태석은 범죄심리 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범인들의 내면을 추적하고 악의 실체를 파고드는데...
![](http://image.aladin.co.kr/Community/paper/2017/1007/pimg_7918311081752556.png)
박영광
전북 순창 출생. 청와대에서 경호경찰관으로 시작해 강력계 형사를 거쳐
현재 지방 경찰서 지능범죄 수사팀에 재직 중이다.
저서에 ≪눈의 시≫(전3권), ≪나비 사냥≫, ≪이별을 잃다≫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