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 항일 답사 프로젝트, 2018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김태빈 지음 / 레드우드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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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을 생각하면 눈물이 난다









그때-거기를 기억하고 지금-여기를 성찰하다! 항일 답사 프로젝트!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자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의 해, 2019년이 다가온다.
작가는 독립운동에 모든 것을 바친 선열들의 자취를 따라 중국과 한국을 종횡하며
실오라기 같은 흔적도 놓치지 않고 고증하고 기록하면서 감동적인 역사의 현장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김태빈
여수 출생. 대학에서 국어교육을, 대학원에서 현대소설을 공부했다.
현재 한성여자고등학교에서 문학과 논술을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 ≪김태빈의 서양고전 껍질깨기≫, ≪청소년을 위한 연암 답사 프로젝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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