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임영태 지음 / 마음서재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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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소한, 지독히 아득한

 

 

 

 

 

 

 

인생은, 살아가는 것이다!
지방 소도시의 한 편의점에서 야간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는 남자.
먹고사는 일에 무심했던, 생계에 저당 잡힌 인생을 시시하게 여겼던 주인공은
편의점 아르바트를 하며 비로소, 인생을 깨닫는데...
오늘의 작가상, 중앙장편문학상 수상작!

 

 

 

 

 

 

 

 

 


임영태
경기도 전곡 출생. 문화일보 신춘문예에 <추운 나라의 사람들>이 당선되어 등단.
≪우리는 사람이 아니었어≫로 오늘의 작가상 수상.
저서로 ≪비디오를 보는 남자≫, ≪달빛이었다≫,

≪아홉 번째 집 두 번째 대문≫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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