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 이미령의 위로하는 문학
이미령 지음 / 샘터사 / 201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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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슬픔을 마주할 때 내 슬픔도 끝난다

 

 

 

 


존재하지 않는 타인에게 위로받는 시간!
'위로'라는 화두로 문학 속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고통과 극복과정을 사유한다.
삶의 고통과 대면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들의 울고 웃는 모습 속에서
우리의 현실을 대입해보고 자신의 가치를 지키려고 노력해보자.

 

 

 

 

 

 

 

이미령
불교를 전공하면서 인생을 조금 더 진지하게 바라보게 되었다.
팔만대장경을 번역하고 강의와 글로 불교의 세계를 세상에 알리고 있다.
저서에 ≪사랑의 마음을 들여다보다≫, ≪붓다 한 말씀≫, ≪붓다의 길을 걷는 여성≫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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