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스토리콜렉터 55
도로시 길먼 지음, 송섬별 옮김 / 북로드 / 2017년 6월
평점 :
품절


폴리팩스 부인과 여덟 개의 여권

 

 

 

 

 

 

 

스파이 할머니 폴리팩스 부인이 매력 충전하고 돌아왔다!
"혹시 스파이 하나 필요 없으신가" 하며 CIA에 들어간 할머니, 에밀리 폴리팩스.
자식 둘에 순주 셋인 60대 중반의 할머니가 스파이가 되고 싶었던 어릴 적 꿈을 이룬다.
멕스코와 터키에서의 임무를 환상적으로 마친 폴리팩스 부인.
이제 위험천만한 공산국가 불가리아로 세 번째 모험을 떠나는데!
지하조직과 접선해 그들의 탈출을 도울 위조 여권 8개를 전달하기만 하면 끝.
너무 쉬운 임무지만 그녀는 오지라퍼가 아니던가!
과연 목숨과도 같은 위조 여권은 제대로 전달될 수 있을까?

 

 

 

 

 

 

 

 

 

 

도로시 길먼(Dorothy Gilman)
미국추리소설가협회 그랜드마스터이ㅣ자 코지미스터리의 대모.
43세때부터 35년간 폴리팩스 부인 시리즈를 무려 14권이나 썼다.
2012년 알츠하이머 합병증으로 88세에 떠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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