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왜 자꾸 바보짓을 할까? - '생각의 사각지대'를 벗어나는 10가지 실천 심리학
매들린 L. 반 헤케 지음, 임옥희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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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자꾸 바보짓을 할까?

 

 

 

 

 

 

 

 

 

 

 

'생각의 사각지대'를 벗어나는 10가지 실천 심리학
이 책은 나이, 성별,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에게나 맹점은 있다!” 라고 외치며

인간이 저지르는 오류를 유쾌하게 탐험한다.

“왜 똑똑한 사람들도 바보같이 생각하고 어처구니없는 행동을 반복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품고 그 원인을 집요하게 파고들며 추적해나간 임상심리학자 매들린 반 헤케는

자동차의 사이드미러로 보지 못하는 사각지대가 존재하는 것처럼

인간에게도 ‘생각의 사각지대’가 있다는 것,

즉 누구에게나 맹점(blind spot)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내며

이를 벗어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매들린 L. 반 헤케(Madeleine L. Van Hecke)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 소재 드폴 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일리노이 주 노스센트럴 대학교 심리학 교수를 역임했다.

대학 학부 과정에서 성인 발달 과정, 상담 심리학, 비정상 심리학을,

대학원에서 비판적 사고와 창조적 사고 과정을 강의했다.

임상심리학자로서 오픈 암스 세미나 강사이자 워크숍 리더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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