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챙김 미술관 - 20가지 키워드로 읽는 그림 치유의 시간
김소울 지음 / 타인의사유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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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챙김 미술관 2_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 있을까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살아가며,

나머지 것들은 행복을 위한 수단이 된다.




행복을 그린 화가로 알려진 오귀스트 르누아르. 그에게 행복은 무엇이었을까. 자기 자신의 소중함을 느끼는 것?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더 나아가 집단생활에서 인정받는 것?김소울 저자는 행복에 대한 개념은 개인과 집단의 것이 있으며 사회 전체의 욕구와 개인의 욕구는 종합적으로 아주 다양한 형태의 행복이라는 감정을 만들어낸다고 보았다.








이제, 질문의 대상을 바꿔본다. 나에게 행복은 무엇일까. 나는 좀 단순한가. 지금 좋으면 다 좋다. 행복은 찰나의 감정이며 이내 곧 사라진다는 김소울 저자의 말을 곱씹어본다.





왜 사냐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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