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책들 세계문학 232
프란츠 카프카 지음, 이재황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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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죽음으로 끝내 마무리되지 못한 작품 ˝성˝. 그 거대함 속에 막강한 통제력까지 갖춘 사회(세계)의 괴물스러운 면모. 나에게 사회란 과연 어떤 의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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