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한 이름 - 미술사의 구석진 자리를 박차고 나온 여성 예술가들
권근영 지음 / 아트북스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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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완의 이름으로 불렸다는 소개가 우선 좀 가슴 아프네요. 여자에겐 제한이 너무 많은 듯합니다. 그저 같은 인간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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