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비 텅의 책책책 / 윌북
데비 텅(Debbie Tung)이 누구지?
영국의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로,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대요.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는데요,
일단 책을 이렇게 냈으니 꿈을 이룬 셈이겠네요^^
현재 ‘Where’s my Bubble (wheresmybubble.tumblr.com)’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그곳에 소소한 일상, 책, 홍차에 관한 만화를 연재하고 있대요.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책 덕후가 책을 사랑하는 법
특히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은
굿리즈 어워즈 2019 최고의 그래픽 노블 후보작이었어요.
혼자의 이야기, 함께의 이야기, 책 덕후의 이야기.
세 권의 카툰 에세이에 담긴 유머러스한 일상, 만나보겠습니다^^
리딩투데이 리투챌린지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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