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거울이 될 때 - 옛집을 찾았다. 자기 자신을 직접 이야기한다. 삶을 기록한다. 앞으로 걸어간다.
안미선 지음 / 민음사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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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심고 싶었던 건 나무가 아니라 자신이었는지 모른다. 우리 아빠는 어땠을까요? 집에 대한 우리의 마음 돌아보는 계기가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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