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여자
드로 미샤니 지음, 이미선 옮김 / 북레시피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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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여자 / 드로 미샤니 / 북레시피

 

 

 

 

 

새로운 공포, 낯선 형식, 세 가지 죽음의 빛깔을 그린 심리 스릴러!
부모의 이혼으로 상처 입은 어린 아들을 홀로 키우는 오르나, 직업소개를 통해 이스라엘로 와서 간병인으로 일하는 라트비아인 에밀리아, 세 아이의 엄마이자 가부장적인 남편의 아내로 결혼생활에 치여 살고 있는 엘라. 이 세 여자의 한가운데 변호사 길이 있다. 이들의 얽힌 관계는 뜻밖의 범죄로 치닫는데...

 

드로 미샤니
1975년생. 이스라엘의 범죄 소설 작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범죄소설의 역사를 전공했다. <아브라함 형사> 3부작 중 "사라진 파일"은 2013년 올해 최고의 번역 범죄 소설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두 번째 소설 "폭력의 가능성"은 이스라엘 부커 상에 해당하는 사피어 상의 최종 후보자 명단에 올랐다. 세 번째 소설 "알고 싶어 한 남자"는 영화 <블랙 타이드>의 토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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