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 깐깐한 의사 제이콥의 슬기로운 의학윤리 상담소
제이콥 M. 애펠 지음, 김정아 옮김, 김준혁 감수 / 한빛비즈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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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 제이콥 M. 애펠 / 한빛비즈

 

 

 

 

 

 

 

깐깐한 의사 제이콥의 슬기로운 의학윤리 상담소
코로나19로 의료에 윤리에 대해 사람들의 민감도가 크게 올랐다고 한다. 의학 분야에 새로운 딜레마가 속출하고 있는 시대, . ‘바이러스 보균자를 강제 격리해야 할까?’와 같은 문제에서부터 ‘가망 없어 보이는 환자에게서 인공호흡기를 떼어내야 할까?’와 같은 인간 존엄의 문제까지, 이 시대에 딱 필요한 이슈들을 다룬 책 "누구 먼저 살려야 할까". 20년 동안 윤리 강의를 해온 정신과 의사가 꼽은 이 시대의 윤리 딜레마 79선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채워보자.

 

 

제이콥 M. 애펠
미국의 의학박사이자 생명윤리학자. 로스쿨을 졸업한 변호사이자 소설과 시를 쓰는 작가이기도 하다. 마운트시나이 아이컨의학전문대학원에서 생명윤리를 가르치고, 정신건강의학과 윤리교육 책임자와 기관윤리위원회 위원을 맡고 있다. 마운트시나이 헬스시스템에서 정신과 의사로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컬럼비아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하버드 법학전문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타임스〉 〈시카고트리뷴〉 〈허핑턴포스트〉 등 여러 매체에 생명윤리를 다룬 평론과 기고문을 싣는다. 장편소설 여러 편을 발표했고, 단편소설로 수상 이력이 있다. (홈페이지 jacobmappe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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