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쓸모 - 팬데믹 세상 이후, 과학에 관한 생각
전승민 지음 / 체인지업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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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쓸모 / 전승민 / 체인지업

 

 

 

 

 

 

팬데믹 세상 이후, 과학에 관한 생각!
왜 기업들은 바이오 생명공학에 앞다퉈 투자하는가? 왜 빌 게이츠는 기후환경 재난 극복을 위한 청정에너지 개발에 10여 년을 바쳤을까? 왜 일론 머스크는 화성에 로켓을 쏘아 올릴까? 왜 완전 자율주행차가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안전하다고 할까?
더 이상 과학 없는 세상에서 살 수 없는 이 시대, 여러 궁금증을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과학의 쓸모"가 출간되었다.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도전으로부터 잠재적 위험을 없애주는 실생활 교양 과학서 만나본다!

 

전승민
‘현실 세계에 도움 되는 기술이 진짜 과학’이라는 모토로 다양한 과학기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전문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 미래전략대학원 과학 저널리즘 석사과정을 졸업하고, 월간 〈과학동아〉 기자,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온라인뉴스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프리랜서 과학 저술가로 한국과학창의재단 사이언스타임즈,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전문가 칼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등에서 연재 기고를 해왔으며, 현재에도 다양한 매체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휴보이즘", "인공지능과 4차 산업혁명의 미래" 등이 있다.


리딩투데이 북적북적 지원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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