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대하여 - 작가가 된다는 것에 관한 여섯 번의 강의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박설영 옮김 / 프시케의숲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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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에 대하여 / 마거릿 애트우드 / 프시케의숲

 

 

 

 

 

 

작가가 된다는 것에 대한 여섯 번의 강의!
글은 어디에서 오는가? 작가란 무엇인가? 누구를 위해 글을 쓰는가? 왜 글을 쓰는가? 소설 "시녀 이야기"로 베스트셀러 작가 자리를 지켜온 마거릿 애트우드가 40년의 작가 경험에서 우러나온 통찰을 책으로 펼친다. 여섯 번의 대중 강연을 바탕으로 집필한 이 책에서 그녀는 글을 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갈등들을 다룬다. 그녀가 독자들의 눈높이에서 풀어낸 작법에 대한 이야기, 만나보자.

 

마거릿 애트우드
캐나다 출신의 소설가이자 시인이자 에세이스트.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작품 활동을 해왔다. 부커상을 두 차례 수상하였으며 매년 유력한 노벨문학상 후보로 거론된다. 토론토에서 영문학 학사학위를, 하버드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26세에 첫 시집 "서클 게임"을 출간했고 이 시집으로 캐나다연방총독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시녀 이야기", "도둑 시부", "그레이스", "눈먼 암살자", "증언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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