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 삶과 책에 대한 사색
어슐러 K. 르 귄 지음, 이수현 옮김 / 황금가지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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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 / 어슐러 K. 르 귄 / 황금가지

 

 

 

 

문학이야말로 우리가 가진 최고의 매뉴얼, 우리가 여행하는 ‘삶’이라는 나라에 가장 유용한 안내서예요.

 

SF 판타지의 거장 어슐러 르 귄처럼 책과 세상을 읽는 법.

표지만으로 보자면 작가가 남자? ㅋㅋ 사실, 여자입니다. 저명한 인류학자 앨프리드 크로버가 아빠, 대학에서 심리학과 인류학을 공부한 작가 시어도라 크로버가 엄마인데요, 부모와 현장 연구를 함께하고 북미 최후의 야생인디언이라는 이시를 곁에서 도우며 기록을 남기는 등 아메리카 인디언 연구에 큰 족적을 남겼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휴고 상 8회, 네뷸러 상 6회, 로커스 상 24회 등 유수의 문학상을 휩쓸고 "어스시의 마법사"로 세계 3대 판타지 소설에 이름을 올린 거장 어슐러 르 귄가 쓴 산문집이 이 책 "찾을 수 있다면 어떻게든 읽을 겁니다"예요. 자본의 논리에 좌지우지되는 출판 시장을 통렬하게 비판하며 화제가 되었던 내셔널 북 파운데이션 메달 수상 연설을 비롯하여 르 귄이 2000년부터 2016년에 걸쳐 쓴 강연용 글, 에세이, 서평, 서문, 그리고 1994년 여성 작가들만의 칩거처 ‘헤지브룩’에서 창작을 하며 보낸 일주일의 기록이 담겨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이웃님들이나 인친님들이 재밌다고 추천하셔서 저도 관심 생긴 책입니다.
읽어볼게요^^

 

 

출판사 지원도서의 간략소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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