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아이드 수잔
줄리아 히벌린 지음, 유소영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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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아이드 수잔 / 줄리아 히벌린 / 소담출판사

 

 

 

 

 

여성 작가 스릴러 시리즈 01


텍사스의 어느 지역, 뼈들이 나뒹구는 곳에서 산채로 묻힌 채 발견된 16세의 테사 카트라이트. 주변에는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자들의 유골이 흩어져 있었고, 그녀는 자기가 어쩌다 거기 버려졌는지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피해자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그녀를 사람들은 ‘블랙 아이드 수잔’이라는 꽃이름으로 부르는데...
영화 <컨덴더> 감독의 영화화 제작이 예정된, 충격적인 반전 결말의 심리 스릴러!

 

 

 

 

 

 

 

 

줄리아 히벌린

포트워스 스타-텔레그램, 디트로이트 뉴스, 댈러스모닝 뉴스에서 일하며 언론상을 수상한 기자. 그녀의 심리 스릴러 "플레잉 데드", "라이 스틸"은 15개국 이상에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텍사스에서 자란 그녀는 댈러스/포트워스 지역에 거주하며 다음 책을 집필하고 있다.

 

리딩투데이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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