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보는 니체
한상연 지음 / 세창출판사(세창미디어)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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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니체 / 한상연 / 세창출판사

 

 

 

 

 

피로써 철학한 처학자 니체, 그림을 만나다
삶이 곧 고통이라는 사실을 직시한 철학자 니체는 그 고통으로 인해 새어 나오는 피로써 철학을 했다고 알려져 있다. 이른바 피의 철학이었음이다.  니체의 철학을 예술가들의 그림과 함께 엮어 대중에게 철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한상연 교수의 <그림으로 보는 철학자> 시리즈, "그림으로 보는 니체"부터 시작^^

 

한상연
가천대학교 리버럴아츠칼리지 교수. 하이데거와 슐라이어마허를 함께 전공한 철학자로 현재 가천대학교에서 예술철학, 문화철학, 종교철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희망철학연구소에서 여러 철학자들과 함께 인문학 살리기, 민주주의교육 등과 관련한 다양한 작업을 하고 있다. 독일 보쿰 대학교에서 철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동 대학교에서 철학석사 및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귀국한 뒤 하이데거, 슐라이어마허, 푸코, 들뢰즈 등에 관한 많은 학술 논문을 학회지에 게재했다. 저서로 "철학을 삼킨 예술", "우리는 모두 예술가다", 세상을 바꾼 철학자들" 외 역서와 동화집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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