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체인
에이드리언 매킨티 지음, 황금진 옮김 / arte(아르테)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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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체인 / 에이드리언 매킨티 / 아르테​

 

 

 

 

 

범죄의 순환 고리, ‘체인’의 올가미에 걸린 자는 반드시 괴물이 된다.​
서른다섯 살 레이철은 남편과 이혼한 후 딸 카일리와 단둘이 살고 있다.
인생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던 레이철에게 어느 날 딸 카일리를 납치했으니
돈을 보낸 후 다른 아이를 납치해 그 아이의 부모에게도 똑같은 요구하라는 명령이 내려오는데...

 

 

 

 

 

 

 

 


에이드리언 매킨티​
북아일랜드, 캐릭퍼거스에서 나고 자랐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철학을 공부한 후 미국으로 이주했다.
에드거상, 네드 켈리상, 배리상, 앤서니상 등을 수상한 바 있는 범죄 소설을 십여 편 썼다.
<시드니 모닝헤럴드>, <아이리시 타임스>, <가디언> 등의 서평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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