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칼 - 시대의 질문에 답하는 두 가지 방식
임해성 지음 / 안타레스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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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칼 / 임해성 / 안타레스

 

 

 

 

 

시대의 질문에 답하는 두 가지 방식, 나는 삶을 무엇으로 열어갈 것인가!
니콜로 마키아벨리의 ‘말’과 오다 노부나가의 ‘칼’이라는 두 가지 상징을 통해
인류 역사가 중세의 굴레를 벗어나 근세로 나아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 무엇이었는지 살핀다.
세상과, 시대와 상대방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두 가지 삶의 무기를 분석함으로써
이 시대에 맞는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 나가아며 삶의 가치를 되새겨보자.

 

 

 

 

 

 

 

 

임해성
글로벌비즈니스컨설팅(Global Business Consulting, GBC) 대표이사이다.
인덕대학교 교수 역임,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을 거쳐
25년간 일본을 비롯한 해외 우수기업의 선진 경영기법과 혁신 사례를 국내에 전파하고 있다.
지금까지 "토요티즘", "남자라면 오다 노부나가처럼", "도요타 vs. 도요타", "워크 스마트" 등의 책을 냈다.
한국의 경영혁신 활동과 인문학적 소양, 리더십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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