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현대문학 핀 시리즈 소설선 26
듀나 지음 / 현대문학 / 202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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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 듀나 / 현대문학

 

 

 


삶과 죽음, 인간과 비인간의 경계, 진실과 거짓을 버무린 음모!
배승예는 다른 소행성에서의 임무를 끝내고 화성으로 가는 우주선을 탔다가
몸의 4분의 3이 날아가는 사고를 당해 뇌와 척추 일부만 남은 상태로 생명 유지 중이다.
이런 배승예를 연방우주군은 아르카디아로 데려와 재생 치료를 시작하는데...
왜 연방우주군은 막대한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불타는 우주선에서 배승예를 구했을까?
그녀에게 숨겨진 비밀은...

 

 

 

 

 

 

 

 

 

듀나
소설, 영화 평론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SF작가.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소설집 " 구부전", "두 번째 유모" 외 다수,
연작소설 "아직은 신이 아니야" 외, 영화비평집 "스크린 앞에서 투덜대기",
에세이 몇 권 등 40여 권의 책을 냈다.
영화 <무서운 이야기> 각본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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