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종의 늑대 -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김영록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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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종의 늑대 / 김영록 / 쌤앤파커스

 

 

 

 

'촉'과 '야성'으로 오늘을 점령한 파괴자들, 야생 늑대들의 성공법칙은?

살아 있는 생명체로 취급되는 기업.

그 기업들이 포진한 비즈니스 세계는 그야말로 거대한 생태계가 아닐 수 없다.

공장도 유통도 자본도 필요 없는 시대, 고정된 계획도 통용되던 규칙도 먹히지 않게 되었다.

이 틈으로 변종의 늑대라 불리는 젊은 스타트업들이 '야생성'을 앞세우고

자기만의 비즈니스 방식을 관철해내고 있다.

포기를 모르는 강한 근성의 그들, 변종의 늑대들을 만나보자.

 

 

 

 

 

 

 

 

 

김영록

대한민국 국가대표 액셀러레이터 재단법인 넥스트챌린지 설립.

스타트업 육성, '첨단 정보통신기술 융합 스마트시티' 도시 재생 설계까지

통합적으로 고안한 스타트업 권위지다.

융합인재사관학교를 설립해 8년 동안 300억 이상 정부과제를 수행했다.

건축가+스타트업+교육에 대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국토벤처 도시재생의 방향점을 연구하고 있다.

매년 500여 개의 스타트업을 만나고 액셀러레이팅하고 있다.

저서로 "더 스타트업 카르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가정신 플러그인"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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