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보다 낯선 오늘의 젊은 작가 4
이장욱 지음 / 민음사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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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보다 낯선 / 이장욱 / 민음사

 

 

 

 

 

 

 

 

 

세 남녀의 예측할 길 없는 하룻밤 기묘한 여행

세 남녀 '정', '김', '최'는 같은 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한 시절을 함께했던

'A'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슬픔과 회환으로 가득해야 할 문상길은 왠지 불길한 기류로 가득하다.

서른세 살 무렵을 통과한 그들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에 대한 서사, 만나보자.

 

 

 

 

 

 

 

 

 

이장욱

1968년 서울 출생.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2005년 <문학수첩> 작가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시집 "내 잠 속의 모래산", "정오의 희망곡", 소설집 "고백의 제왕" 외 작품을 발표했다.

웹진문지문학상, 문지문학상, 김유정문학상, 젊은작가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동국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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