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미드나잇 스릴러
레슬리 피어스 지음, 도현승 옮김 / 나무의철학 / 2019년 11월
평점 :
절판


인생을 고르는 여자들 / 레슬리 피어스 / 나무의철학

 

 

 

 

 

 

 

 

왜 피해자들이 숨어야 하죠?

법률비서로 일하는 케이티는 이웃 글로리아의 집에 드나드는 손님들에 흥미를 느낀다.

글로리아는 케이티에게 지루한 벡스힐을 떠나 런던으로 가서 삶을 펼치라고 격려한다.

고민하던 케이티는 런던으로 향하지만

마침 글로리아의 집이 불타고 그녀와 그녀의 딸이 주검으로 발견된다.

그리고 그 방화살인범으로 케이티의 아빠가 의심받기에 이르는데...

 

 

 

 

 

 

 

레슬리 피어스

영국 베스트셀러 작가.

48세에 작가로 데뷔하기 전까지 전업주부, 보육원 종사자, 바니걸 등등

다양한 직업을 전전했다.

현재 일흔 살이 넘었으며 "조지아"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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