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이름 정하기
이랑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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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이름 정하기 / 이랑 / 위즈덤하우스





#몽실북클럽
순식간에 매료당하고,
기분 좋게 포식한 느낌의 소설이다.
멋지다. 이랑 작가.
_ 변영주(영화감독)

자신의 이야기를 많이 하고, 들여다보는 일을 직업으로 삼은
이야기 생산자 이랑 작가의 이야기책 "오리 이름 정하기"에는
극본부터 스탠딩 대본, 단편소설까지 형식부터 다양한 12편의 이야기가 담겼다.
_보도자료


 

 





이랑
1986년 서울 출생.
청소년기에 화가의 꿈을 키웠으나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를 졸업했다,
대학 생활 중 취미로 음악을 만들기 시작해
결국 영화와 음악, 그림 그리는 일을 전부 직업으로 삼고 있다.
2011년 싱글 앨범 <잘 알지도 못하면서>로 데뷔,
이후 정규앨범 1<욘욘슨>, 정규앨범 2<신의 놀이>를 발표했다.
저서로 "이랑 네컷 만화", "내가 30가 됐다", "MY BIG DATA" 등이 있다.
단편 영화 <변해야 한다>, <유도리>를 발표했고,
뮤직비디오, 웹드라마 감독으로도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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