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년의 공부 -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필요할 때, 맹자를 읽는다
조윤제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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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년의 공부 / 조윤제 / 위즈덤하우스

 

 

 

 

 

무례함이 난무하는 시대, 흔들리는 나를 세우는 고전의 가르침!
고전, 좋아하세요?
문학이든 인문이든 '고전은 역시 고전'이라는 말이 있는데요

정말 고리타분한 옛날옛적 일이지만
요즘 시대에 희한하게 들어맞는 걸 보면 절로 엄지 척 올라갑니다.
살면서 고난에 처해보지 않은 이는 얼마나 될까요?

맹자는 '고난에 맞설 정신적인 힘'을 길러주려 노력했던 철학자로 평가받고 있는데요.
"이천 년의 공부"에서

전국시대라는 혼란한 시대를 돌파하는 맹자의 모습과 마음가짐을 만나보겠습니다.

 

"다산의 마지막 공부"로 유명해진 고전연구가 조윤제 저자는

경희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 등등에서 근무했네요.

이후 출판계에 입문해 책을 만들고 쓰는 사람이 되었다고 해요.

"천년의 내공", "말공부", "논어 천재가 된 홍팀장",

"인문으로 통찰하고 감성으로 통합하라" 등의 저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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