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괴의 날 정해연의 날 3부작
정해연 지음 / 시공사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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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괴의 날 / 정해연 / 시공사

 

 

 

 

 

기억을 잃은 천재 소녀를 유괴한 어설픈 유괴범!

유괴범이 알레르기 때문에 유괴한 애를 병원에 데리고 갔다?

딸의 수술비를 마련하려고 유괴를 결심한 명준은 실수로 교통 사고를 낸다.

그런데 차에 치인 소녀 로희는 갑자기 기억을 잃고

명준을 아빠로 착각해 자꾸 부려먹는다.

명준은 로희를 돌려보내려 로희의 부모와 통화를 시도하지만

그의 눈앞에서 부부의 시체가 실려나가는데...

 

 

 

 

 

 

 

 

 

정해연
1981년생.
장편소설 "더블"로 데뷔.
"더블"은 중국과 태국에 각각 번역·출간되었고,
일본에서 웹툰으로 제작될 예정이다.
2016년 YES24 e연재 공모전 ‘사건과 진실’에서
"봉명아파트 꽃미남 수사일지"로 대상 수상.
2018년 CJ E&M과 카카오페이지가 공동으로 주최한 추미스 소설 공모전에서
"내가 죽였다"로 금상 수상.
장편소설 "악의-죽은 자의 일기", "지금 죽으러 갑니다"를 발표했고,
앤솔러지 "한국 추리 스릴러 단편선 5", "그것들", "카페 홈즈에 가면?"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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