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형 인간 - 천재인가 미치광이인가
대니얼 Z. 리버먼.마이클 E. 롱 지음, 최가영 옮김 / 쌤앤파커스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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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형 인간 / 대니얼 Z. 리버먼 & 마이클 E. 롱 /쌤앤파커스





천재인가 미치광이인가,
쉽게 불타오르고 쉽게 권태로워지는 사람이 더 성공하는 이유!

누구보다 굳건했던 결심, 불타오르던 의지,
두근거리고 설레던 마음은 왜 한순간에 꺼져버릴까?

이 모든 것이 뇌 속 호르몬 ‘도파민’의 장난질 때문이라면?
유난히 도파민 수용체가 많고, 도파민이 많이 분비되며,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더 자극적인 것, 더 놀라운 것에 늘 미쳐 있는
도파민형 인간에 대해 알아보자!



 

 

 


대니얼 Z. 리버먼
조지워싱턴대학교의 정신/행동과학부 임상과 교수 겸 부위원장.
행동과학에 관한 50개 이상의 논문을 발표할 정도로 깊이 있게 연구하고 있다.
약물 재활과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미국의 카론 재단 연구상을 받았으며
미국 정신의학 협회에 속해 있다.
미국 보건부와 상무부, 마약 및 알코올 정책국 등에
정신과 문제에 대한 연구 데이터를 제공하며 많은 도움을 주었고
CNN, C-SPAN, PBS 등의 매체와 여러 차례 인터뷰를 진행했다.


마이클 E. 롱
물리학자, 스피치 라이터, 시나리오 작가, 극작가.
극작가로서 뉴욕에서 20개 이상의 쇼가 제작되었으며,
시나리오 작가로서 슬램댄스 영화제에서 각색상을 수상했다.
스피치 라이터로서 의회 의원, 각료, 주지사, 외교관, 경영진, 대통령 후보자들을 위한 글을 썼다.
연설가로서 옥스퍼드 대학교를 비롯해 여러 곳에서 인상 깊은 연설을 했다.
머레이주립대학교에서 학부과정을 밟고 밴더빌트 대학교에서 대학원 과정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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