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그라미
일이 지음 / 봄름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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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동그라미 / 일이 / 봄름






‘동그라미’로 바라본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아내의 진갈색 눈동자에서 시작해
사과, 동전 파스, 풍선, 카스텔라, 드래곤볼, 공, 생활 계획표, 혓바늘 등을 거쳐
혈액형 O형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다양한 형태, 색상, 질감을 가진 60개의 동그라미들을 관찰한다.
그때 떠오른 애틋한 감정과 유쾌한 이야기들을 모아 묶은 책.









일이
부산에서 태어났다.
이리저리 유랑하다 부산으로 다시 돌아와 글을 쓰고 있다.
글을 쓰며 자신을 알아가는 중이다.
그림을 그리는 ‘키미’와 따로 또 같이 작업하는
팀이자 부부인 ‘키미앤일이’에서 글을 맡고 있다.
햇살과 바람 그리고 바다를 동경한다.
brunch.co.kr/@kimi12
instagram.com/and_12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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