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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초
T. M. 로건 지음, 천화영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29초 / T. M. 로건 / 아르테
당한 것 이상으로 갚아주는 통쾌한 리벤지스릴러
대학 시간강사인 세라는 승진심사를 앞두고
상사인 러브록 교수에게 매일같이 각종 괴롭힘과 협박에 시달리고 있다.
인사권을 갖고 있는 러브록은 세라에게
전임강사 자리를 따내고 싶다면 자신과 자야 한다고 압박을 가한다.
세라는 러브록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거부 의사를 표하지만,
러브록은 그 모든 노력을 은근한 유혹으로 치부하는데...
“난 네가 비싸게 굴 때 좋더라.”
T. M. 로건
영국 버크셔에서 영국인 아버지와 독일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데일리 메일>에서 과학 기자를 지냈고,
노팅엄대학교의 대외 협력 부서에서 일하고 있다.
데뷔작 "리얼 라이즈"는 전자책 포함 20만 부 이상 판매되며
iBooks 1위, Kindle 2위에 올랐다.
@TMLoganAuth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