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 우아하고 지혜롭게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법
메리 파이퍼 지음, 서유라 옮김 / 티라미수 더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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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나이가 참 좋다 / 메리 파이퍼 / 티라미수



 



우아하고 지혜롭게 세월의 강을 항해하는 법

노년기에 접어들면 여성은 연령차별주의(노인혐오)와 외모지상주의라는
두 가지 극복해야 할 과제를 맞닥뜨린다.
아픈 가족에 대한 부양의무나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보내는 상실, 고독도 찾아온다.
세월의 도도한 흐름과 더불어 찾아오는 이러한 불청객 같은 상황과 감정을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메리 파이퍼
임상심리학자.
오자크에서 태어나 네브래스카에서 자랐다.
캘리포니아대학교에서 인류학을 전공했고

네브래스카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를 받았다.
미국심리학회(APA)로부터 대통령 표창을 두 차례 수상했다.
전 세계의 의료 전문가들, 학생들, 공동체를 대상으로 강연을 하고 열 권의 책을 집필했다.
대표작 "리바이빙 오필리아"는 154주 동안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목록에 올랐고
19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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