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 하나의 죽음, 두 개의 시선 - '법의학의 대부'가 말하는 검시의 세계
강신몽 지음 / 이다북스 / 2019년 8월
평점 :
절판


모든 죽음에는 이유가 있다 / 강신몽 / 이다북스

 

 

 

 

 

하나의 죽음을 바라보는 두 개의 시선, 법의학의 세계!

부검 전까지 예측조차 하지 못했던 비밀이 부검 후에야 드러나곤 한다.

그래서 죽음의 이유를 찾는 검시의학의 중요성은 더욱 커진다.

모든 죽음에 반드시 존재하는 이유, 그것을 찾는 법의학의 세계로 들어가보자!

 

 

 

 

 

 

 

 

강신몽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군의관으로 복무할 당시 삼청교육대에서 실려 나오는 주검들을 지켜보면서

법의학을 전공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법의학과장, 법의학부장을 거쳐 연구소장을 지냈다.

그 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의 법의학 교수로 부임했으며,

정년을 마치고 명예교수로 있다.

대한법의학회 회장으로 일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자문위원과 대검찰청 자문위원,

국방과학수사연구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객원법의관이라는 직함으로 실무에 종사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의 손을 거쳐 간 변사체는 7,000구에 달한다.

저서로는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법의관들과 함께 쓴 "타살의 흔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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