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 필요한 만큼 읽고 원하는 결과를 내는 힘
가마타 히로키 지음, 정현옥 옮김 / 리더스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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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가 만만해지는 이과식 독서법 / 가마타 히로키 / 리더스북





필요한 만큼 읽고 원하는 결과를 내는 힘

“책 읽기가 벌서는 것 같아요.”
교토대 교수는 명문대에 들어온 신입생들이
책 읽기를 고문처럼 여기며 전공서와 씨름하는 것을 보며
특별한 처방을 주고자 한다.
소비하는 독서와 생산하는 독서를 또렷하게 구분하고,
아웃풋을 향해 나아가는 독서법, 알아보자.

 

 

 




가마타 히로키
1955년 도쿄 출생.
도쿄대학 이학부 지질광물학과를 졸업한 후
일본 통산성 지질조사소 주임연구관, 미국 카스케이드 화산 관측소 연구원을 거쳐
1997년부터는 교도대학 대학원의 인간·환경학연구과 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이학박사로 전공분야는 화산학이지만 과학 계발 활동에 적극적인 자칭 ‘과학의 전도사’이다.
1996년에 일본지질학회 논문상을 수상했고,
2004년에는 일본지질학회 우수강연상을 수상했다.

저서로는 "성공술, 시간 전략", "과학자가 발견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문장방정식’",
"평생 가는 공부법", "그 사람은 왜 인복이 많을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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