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뭘 기대한 걸까 / 네모토 히로유키 /
스노우폭스북스
습관처럼 먼저 이해하고 혼자 상처받은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내가 이렇게 배려해 주면 나를 특별하게 대해 주겠지?’
‘나를 좋아하게 될 거야.’
‘나를 싫어하지
않을 거야.’
이런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다면 당신의 배려는 ‘거래’가 되고
그 ‘거래’의 크기만큼 당신은 고통 받는다.
헤아림도 남의 기준에 맞춰 발휘되면 자신을 상처 입힌다는 것.
무신경한 사람에게 휘둘리지 않는 마음 훈련법,
만나보자.
네모토 히로유키
1972년
생.
현재 오사카에서 연인 관계, 가족 관계, 직장 관계 등
대인관계 전문 심리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25년 이상 일본에서
최고의 심리상담가로 인정받는 다이라 쥰지에게 사사했으며
다아라 쥰지가 배출한 상담가 중 최고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각종 매체에
인간관계를 풀어가는 다양한 방법과 노하우에 대해 기고했으며
각종 TV, 라디오에 출연하여 수많은 사람들의 고민을 함께 풀어가는 등
다방면으로 삶에 도움이 되는 심리학 지식을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소심한 심리학", "진짜로 사랑받고
있을까?",
"마음이 넉넉해지는 50가지 힌트", "뒤틀린 마음을 푸는 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