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과학과 친해지는 책 24
이지유 지음 / 창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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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아프리카 이야기 / 이지유 / 창비







신비로운 대자연과 멋진 야생 동물 탐사 여행!
이번엔 아프리카다.
아프리카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 공원과
응고롱고로 보존 지구 등을 여행하면서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광활한 대자연과 개성 넘치는 야생 동물들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별똥별 아줌마!.
동물과 인간의 삶이 닮았다고 믿는 과학자의
본격 ‘아프리카 야생 동물 탐사기’, 만나보자.


 

 

 

 



이지유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지구과학교육과 졸업.
같은 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천문학과에서 천문학을 공부했다.
글은 발로 쓴다는 좌우명을 가지고 오늘도 온 지구를 돌아다닌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 글을 쓰고 좋은 책을 찾아 우리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별똥별 아줌마가 들려주는 과학 이야기’ 시리즈와

"처음 읽는 우주의 역사"외 다수를 집필했고?
"최고의 뼈를 만져 봐" 외 다수의 번역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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