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서귤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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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피치, 마음에도 엉덩이가 필요해 / 서귤 / 아르테

 

 

 

 

 

 

 

엉뚱발랄 귀여운 악동 어피치가 보내는 위로와 응원!

친구가 무심코 던진 한마디에 하루 종일 마음이 불편한 날이 있다.

시간이 많이 흘렀는데도 떠올리면 마음이 무너지는 이름과 얼굴도 있다.

세상의 무관심과 냉대로 마음이 딱딱하게 굳어서 잘 풀어지지 않는 밤도 있다.

당신의 그런 순간을 위해 엉뚱 발랄 귀여운 악동 캐릭터 어피치와

울리다 웃기기 전문 작가 서귤이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한다.

 

 

 

 

 

 

 

 

 

 

서귤

고양이를 먹여 살리려고 회사에 다닌다.

퇴근하면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쓴다.

귤을 좋아해서 겨울이면 손이 노랗다.

그림책, 만화에서 에세이까지 종횡무진 다양한 장르에서 재치를 떨치며 활보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고양이의 크기", "책 낸 자", "환불 불가 여행", "판타스틱 우울백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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