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 가슴과 배꼽 아래의 변화에서부터, 요동치는 사춘기 내 마음과 친구 관계의 어려움까지 내 몸.마음 안내서
소냐 르네 테일러 지음, 김정은 옮김 / 휴머니스트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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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들을 위한 내 몸 안내서 / 소냐 르네 테일러 / 휴머니스트

 

 

 

 

 

 

사춘기를 건너는 모든 소녀를 위한 몸맘 가이드!

가슴이 나오고 배꼽 아래 음모가 나기 시작하면

소녀들은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불안해지고 궁금해지지요.

신체적 변화에 따라 감정도 자꾸 변화하게 마련이고요.

사춘기가 시작되는 소녀들, 딸의 적나라한 물음에 얼른 대답이 안 나왔던 부모들,

교육관계자들을 위한 사춘기 몸맘 가이드.

아이들이 자신의 몸을 '긍정'하도록 도와줍시다^^

 

 

 

 

 

 

 

 

 

 

소냐 르네 테일러

대학에서 사회학을, 대학원에서 조직 경영학을 공부했다.

2011년 소냐는 사람들이 자신의 몸을 이해하고 사랑하도록 돕기 위해

온라인 커뮤니티 ‘The Body Is Not An Apology(몸은 사과할 필요가 없다, TBINAA)’를 만들었다.

‘TBINAA’는 세상 어떤 사람이라도 “내 몸을 긍정하자”라는 운동에 앞장섰고,

오늘날 140개 이상의 국가에서 매달 100만여 명이 다녀가는 온라인 미디어 기업으로 성장했다.

미국가족계획연맹으로부터 2016년 ‘여성 건강의 챔피언’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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