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 W-novel
오카자키 다쿠마 지음, 구수영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19년 4월
평점 :
품절


봄을 기다리는 잡화점 쁘랑땅 / 오카자키 다쿠마 / 위즈덤하우스

 




서툰 사랑에 힘과 위로가 되어 드립니다.
교토에서 작은 핸드메이드 잡화점 ‘쁘랑땅’을 운영하고 있는 하루.
태어나면서부터?앓고 있는 병, 터너 증후군 때문에
성염색체 이상으로 난소 기능이 떨어져 여성 호르몬제를 복용해야 한다.
하루는 평생 연애도, 결혼도 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그녀에게도
어느 날 사랑이 찾아온다.
그녀는 단 한 번 이 사실을 용기 내어 이야기하지만 결국 돌아오는 것은...


 

 

 




오카자키 다쿠마
1986년 일본 후쿠오카 현 출생.
교토대학 법학부 졸업.
2012년 제10회 ‘이 미스터리가 대단해!’의 히든카드상을 받은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으로 데뷔하며 커피 붐을 일으킴과 동시에
시리즈 160만 부 발매라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다.
2013년 "커피점 탈레랑의 사건수첩"으로 교토 책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현재 시리즈 4권까지 간행했다.
저서로 "계절은 지나간다, 회전목마처럼"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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