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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 과민성 까칠 증상의 마음평안 생존법
나가누마 무츠오 지음, 이정은 옮김 / 홍익 / 2019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몹시 예민하지만, 내일부터 편안하게 / 나가누마 무츠오 / 홍익출판사
과민성 까칠 증상의 마음평안 생존법!
너무 날카롭고 투명한 사람이라면?
그래서 살기가 모옵시 불편한 당신이라면?
상사의 말 한 마디가 온종일 머릿속을 맴돈다면?
별것 아닌데도 걱정에 잠들지 못한다면?
유명 정신과 의사가 전하는 아무리 예민해도 행복해지는 기술을 만날 시간입니다.
몹시 예민해도 속 편하게 두 발 뻗고 자는 기술!
나가누마 무츠오
20여 년 이상 HSP(매우 민감한 사람) 연구에 몰두해온 신경정신과 전문의.
홋카이도대학 의학부 졸업, 동 대학원에서 신경생화확의 기초 연구를 수료했다.
홋카이도 도립병원 정신과에서 근무하다가 도카치무츠미 클리닉을 개설해
HSP 진료를 중심으로 뇌와 심신의 통합 치료에 전념하고 있다.
저서로 "너무 예민한 자신을 사랑하는 법",
"타인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이 바뀌는 책",
"어른이 되어도 예민하고 상처받기 쉬운 사람을 위한 19가지 처방전"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