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호크니 -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의 거장 시공아트 60
마르코 리빙스턴 지음, 주은정 옮김 / 시공아트 / 2013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데이비드 호크니 / 마르코 리빙스턴 / 시공아트

 

 

 

 

 

 

 

구상과 추상을 넘나드는 현대미술의 거장, 데이비드 호크니!

 20세기를 거쳐 21세기에 생존하는 가장 인기 있고 다재다능한 영국 미술가로 꼽힌다.

  런던 왕립예술대학을 다닐 무렵부터 이미 세계적 명성을 얻고 주목받았다.

 1963년 26세에 개인전을 열었고 1970년 32세에 주요 회고전을 처음으로 가졌다.

 호크니는 화가와 드로잉 작가뿐 아니라 판화가, 사진가,

 무대 디자이너로서도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더욱이 패션계와 영화계의 주목뿐 아니라

 미술 문외한조차 전시장 앞에 줄을 서게 할 정도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마르코 리빙스턴

토론토 대학교 졸업.

런던 코톨드 예술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76년부터 1982년까지 리버풀 워커 미술관의 영국미술부 부책임자를 지냈고,

이후 1986년까지 옥스퍼드 근대미술관의 부관장을 역임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그로브 미술사전Grove Dictionary of Art>의 부편집장을 맡아

19세기와 20세기를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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