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봐
니콜라스 스파크스 지음, 이진 옮김 / arte(아르테) / 2019년 3월
평점 :
절판


나를 봐 / 니컬러스 스파크스 / 아르테

 

 

 

 

 

설렘과 스릴을 동시에 선사하는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로맨스

비가 몰아치는 어느 날 밤, 우연히 만난 콜린과 마리아는 사랑에 빠진다.

과거의 실수 때문에 타인과 깊은 관계를 맺지 않으려던 콜린,

과거의 상처에서 벗어나 콜린에게 손을 내미는 마리아.

하지만 사랑에 빠진 두 사람 앞에 마리아를 집요하게 뒤쫓는 망령의 손길이 있으니...

 

 

 

 

 

 

 

 

 

니컬러스 스파크스

미국 소설가.

1965년 네브래스카주 오마하 출생.

노터데임대학 재학 당시 육상 계주 선수로 뛰다 부상을 당했는데

이때 재활 치료를 받으면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91년 올림픽 육상 금메달리스트 빌리 밀스와 공동 집필한 자기계발서 "보키니" 출간.

1995년 소설 "노트북The Notebook"이 대성공을 거두었다.

"디어 존", "베스트 오브 미" 등 총 21권의 소설작품을 썼다.

"병 속에 담긴 편지" 등 10여 편이 영화로 개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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