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청소일 하는데요? -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김예지 지음 / 21세기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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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청소일 하는데요? / 김예지 / 21세기북스

 

 

 

 

 

조금 다르게 살아보니, 생각보다 행복합니다.

27세에 청소 일을 시작한 작가.

"스스로를 책임져야 하는 어른이기에 꿈만 좇고 있을 수는 없었어요"

꿈과 생계를 모두 가능하게 해줄 직업으로 '청소'를 선택했다는 작가.

타인의 편견뿐 아니라 스스로 만든 편견과도 싸워야 했다고.

4년 간 저자가 경험하고 느꼈던 삶의 여러 순간을 만나보자.

 

 

 

 

 

 

 

김예지(코피루왁)

27살에 처음으로 청소 일을 시작한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일도 하나 없는 무능력한 일러스트레이터였기에 청소 일로 생계를 이어가야 했다.

세상의 편견과 자신의 편견 사이에서 옳은 선택을 고민하던 중

고민을 스스로 체크해보기 위해 "저 청소일 하는데요?"라는 만화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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