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영단어 - 한 번만 읽으면 평생 잊을 수 없다
요시노 구니아키.나가이 다카유키 지음, 사토 후미아키 감수, 김은하 옮김 / 윌북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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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영단어 / 요시노 구니아키 & 나가이 디카유키 / 윌북

 

 

 

 

 

 한 번 읽으면 평생 잊을 수 없는 이미지 기억법으로!

일상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기초 영단어 3천 개에

각각 이미지를 그려 넣어 머릿속에 각인될 수 있도록 고안했다? 와우!

15초만 투자하면 단어 하나가 평생 내 것이 된다? 오호!

뇌과학에 따르면 우리 뇌는 이미지로 기억할 때, 재미를 느낄 때,

계속 반복할 때 암기력이 커진다고 한다?

궁금하니까 들춰보아겠죠^^

 

 

 

 

 

 

 

 

 

요시노 구니아키

기계공학 대학원을 수료한 후 마쓰시타 전기(오늘날의 파나소닉)에 입사하여

엔지니어 겸 해외 지원 업무를 하다가 프리랜서로 독립했다.

시험 전문 기억법 강사로 변신하여 합격률이 35% 내외에 불과한

파이낸셜 플래너 자격증 대비반을 개설했다.

‘장수생’이라 불리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원데이 클래스를 열어

단 하루 만에 합격률을 89%로 끌어올렸다.

TOEIC 대비반에서는 500점대를 맴도는 수강생을 대상으로

하루 200개씩 단어를 암기시켜 9주 만에 150점을 올렸다.

‘기억법의 구세주’라 불리고 있다.

 

 

나가이 디카유키

자칭 ‘학습법 덕후’.

도쿄대 재학 시절부터 11년간 대형 입시 학원에서

도쿄대 및 교토대 준비반 강의를 담당했다.

‘성과만큼만 보수를 받는다’라는 원칙 아래 최상위권 학교를 목표로 하지만

성적은 한참 못 미치는 수험생을 맡아 끝내 합격시키는 막판 역전극을 펼쳐왔다.

‘빠르고 즐거운 학습’을 신조로 삼아

독자적인 기억법, 자격증 학습법, TOEIC 시험 공략법 등을 개발했다.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학습법 강좌를 열어 강사 겸 입시 컨설턴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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