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닫힌 문 창비시선 429
박소란 지음 / 창비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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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의 닫힌 문 / 박소란 / 창비

 

 

 

 

  

 

 

당신은 무얼 먹고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시요일’ 30만 독자가 사랑한 박소란의 신작시집 .

닫힌 문을 두드리며 건네는 다정한 인사가 있다.

우리 주변의 슬픔이자 곧 시인 자신의 슬픔을 이야기하는 그녀.

그러나 체념이 더 익숙해진 삶의 불행 속에서도 아름다움을 찾는다.

닫힌 문 너머의 삶을 상상하게 만드는 그녀의 시, 만나보자.

 

 

 

  

 

 

 

 

박소란

1981년 서울 출생.

2009<문학수첩>으로 등단.

시집 "심장에 가까운 말"이 있고,

신동엽문학상과 내일의한국작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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