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괴짜 선생님의 수학사전 - 수학을 품은 우리말 223가지
김용관 지음 / 생각의길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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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어느 괴짜 수학 선생님의 수학사전 / 김용관 / 생각의길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지를 알려주겠다굽쇼?

수학이 왜 필요한 걸까요?

그런데 교과서에도 있고

도로를 가로지르는 횡단보도에도 있고,

우리가 늘 사용하는 국어에도 있네요.

네 분수를 좀 알라든지 실력을 십분 발휘했다든지...

분수는 뭐고, ‘십분은 무엇이기에 그런 뜻을 갖게 된 걸까요?

수학교육과 중퇴에 빛나는 글꽃송이가 알아보겠습니다~

 

 

    

 

 

 

 

 

 

 

 

김용관

고려대학교 산업공학과와 성공회대학교 NGO대학원에서 공부했다.

일반직장과 시민단체에서 근무했으며,

현재 성미산학교, 꽃피는학교, 여러 도서관 등에서

어린이, 청소년, 어른들에게 수학으로 이야기를 건네고 있다.

학교에서는 수냐(인도말로 0이라는 뜻)’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에서 색다른 수학공간인 수냐의 수학카페를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 영화, 작도, 문학/고전, 미술 등과 수학사가 결합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더불어 수학교육연구모임을 통해 행복한 수학교육의 길을 찾아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수냐의 수학카페 1: 수는 죽었다VS수는 영원하다",

"수냐의 수학카페 2: 계산 낙오자 3인방, 수학카페를 점령하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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