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크 -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의 화가 클래식 클라우드 8
유성혜 지음 / arte(아르테)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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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 노르웨이에서 만난 절규 / 유성혜 / 아르테

 

 

 

 

 

 

 

숨 쉬고, 느끼고, 아파하고, 사랑하는 인간을 그려야 한다

노르웨이인이 가장 사랑하는 노르웨이의 ‘국민 화가’이자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예술가 뭉크.

그의 대표작 <절규>는 영화나 텔레비전의 각종 프로그램에서

해골 같은 표정과 제스처를 따라 할 정도로 유명하다.

세계 최고의 걸작 <절규>가 탄생한 배경에서부터,

고독했던 한 인간 뭉크가 위대한 화가가 되기까지

그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는 여정을 함께해보자

 

 

 

 

 

 

 

 

 

유성혜

홍익대에서 예술학을, 동 대학원에서 미술사학을 공부했다.

이탈리아 어학 연수 중 지금의 남편을 만나 노르웨이에 정착하였다.

오슬로 국립대학교에서 아카이브학 이수, 동 대학원에서 박물관학을 전공했다.

오슬로 에마누엘 비겔란드 미술관에서 근무했고

현재 노르웨이 문화유산관리국의 아카이브에서 일하고 있다.

저서로 "키스 더 베니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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