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coming 비커밍 - 미셸 오바마 자서전
미셸 오바마 지음, 김명남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비커밍 / 미셸 오바마 / 웅진지식하우스

 

 


미쎌 오바마 자서전, 나는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중입니다.
2009년 백악관에 입성한 그녀 미셸 오바마.
미국 최초의 흑인 퍼스트레이디(별로 좋은 수식어는 아닌 듯)로서
놀라운 행보를 거듭하면서 전 세계 여성들과 아이들을 위해 일했다.
그녀는 아동 비만과 전쟁을 벌였고 건강한 식탁을 만들기 위해 식품회사들과 싸웠다.
전 세계 소년들의 교육을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한편, 흑인 여성에 대한 편견에 당당하게 맞섰다.
그녀의 드라미틱한 인생 스토리, 읽어보자.

 

 

 

 

 

 

 

 

미셸 오바마(Michelle Obama)
1964년 시카고의 변두리 사우스사이드 출생.
프린스턴대 사회학과에 진학 후 하버드대 로스쿨을 거쳐
시들리 앤드 오스틴 법률 회사에 변호사로 근무하는데
이때 인턴 사원으로 들어온 버락 오바마의 멘토를 맡는다.
미셸과 버락은 사내 연애를 거쳐 결혼에 골인.
결혼 후 비영리단체 '퍼블릭 앨라이스'를 만들어 청년들을 공공 부문에 진출시키는 활동을 한다.
2008년 남편 버락 오바마의 대통령 선거운동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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