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박진성 지음 / 미디어샘 / 2018년 11월
평점 :
품절


하와와, 너에게 꽃을 주려고 / 박진성 / 미디어샘

 

 

 

 

 

사랑의 언어로 하와와를 선택한 연애 시집.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별 뜻 없이 쓰이는 말 '하와와'에 작가는
사랑, 존중, 평화의 색채를 입혀 연애 시집을 탄생시켰다.
서로를 연결하는 하와와, 거기에 작가의 시와 일러스트러에터 일홍의 그림이 만나
따뜻한 사랑의 인사를 주고받는다.
제목을 처음 봤을 땐 '하와'와 함께한다는 뜻인 줄 알았다.

 

 

 

 

 

 

 

 

 

 

박진성
1978년 충남 연기 출생.
고려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2001년 <현대시>를 통해 등단했다.
≪목숨≫, ≪아라리≫, ≪식물의 밤≫, ≪김소월을 몰라도 현대시작법≫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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