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흔에게 (반양장) - 기시미 이치로의 다시 살아갈 용기에 대하여
기시미 이치로 지음, 전경아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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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에게 /  기시미 이치로 지음 / 다산초당

 

 

 

"마흔 살의 변명거리를 모두 버리자."
미움받을 용기를 갖췄다면 이제 다시 살아갈 용기도 갖추자.
왕성한 활동으로 승승장구하던 작가는 나이 오십에 심근경식으로 쓰러진다.
기적적으로 건강을 회복한 그는 예순 살에 한국어 공부를 시작했다고.
나에게 주어진 남은 생을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해 현실적으로 조언하는 책.
유명세가 너무 심해서 왠지 기피하고 싶었던 책인데
아, 나 잘 읽어봐야겠다 싶다!

 

 

 

 

 

 

 

기시미 이치로
아들러심리학의 1인자이자 철학자.
교토대학교 대학원 문학연구과 박사과정 만기퇴학.
일본아들러심리학회가 인정한 카운슬러이자 고문.
《미움받을 용기》, 《아들러 심리학을 읽는 밤》 등 다수의 저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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