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재, 감 - 작가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법 창비청소년문고 31
김중미 지음 / 창비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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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 감 / 김중미 / 창비

 

 

 

 

 

세상의 가장자리에 있는 이들의 존재를 알고, 느끼고, 생각하는 법!
작가는 가난하고 여린 이들, 세상이 잘 주목하지 않는 이들을
세상 밖으로 불러내어 이들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이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자 하였다.
지난 2년간 작가가 전국의 학교와 도서관을 돌아다니며
아이들과 나눈, 진솔하고도 속 깊은 이야기를 모은 책.

 

 

 

 

 

 

 

 

 

 


김중미
1963년 인천 출생.
1987년부터 인천 만석동에서 '기찻길옆공부방'을 꾸려왔으며,
지금은 강화와 인천을 오가며 '기찻길옆작은학교'의 큰이모로 살고 있다.
《괭이부리말 아이들》로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에서 대상 수상.
《종이밥》, 《조커와 나》, 《꽃은 많을수록 좋다》 등
동화, 그림책, 청소년 소설,에세이 분야에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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